양평군이 제4회 양평 밀축제에서 다회용기 6만여 개를 사용하며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 문화를 확산시켰다.
양평군은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4회 양평 밀축제에서 접시와 그릇, 컵 등 다회용기 약 6만 개를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과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축제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다회용기 사용이 정착되면서 방문객과 운영진 모두 자연스럽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문화가 형성됐으며, 깨끗한 축제 환경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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