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불법 가상자산 장외거래소'에 대한 엄중 단속을 예고했다.
닥사는 지난 2월부터 약 3개월간 국내 가상자산사업자(VASP)와 합동으로 집중 조사를 벌여 장외거래소 8곳과 미신고 해외 거래소 4곳 등 12곳의 불법영업 행위 정황을 파악,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들 거래소는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가상자산사업자로 신고하지 않고 텔레그램,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도권 밖에서 가상자산을 원화와 교환하거나 한국인을 대상으로 영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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