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중동전쟁 종전 후 국내산업동향 정상화 대책 미리 점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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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중동전쟁 종전 후 국내산업동향 정상화 대책 미리 점검하라"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미국과 이란간 종전 협상 타결에 “이후 어떤 변화와 어떤 대처가 필요한지에 대해 살피고 국내 산업 활동과 국민 생활이 조속하게 정상화될 수 있도록 변화된 상황에 맞게 대책을 미리 점검해달라”고 경제부처에 주문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2월 말부터 100일 넘게 이어진 중동의 긴장이 완화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종전 협상이 타결됐다고는 하지만 호르무즈 해협 통과 등 일부 주요 사안에 대해 아직까지 미국과 이란 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 상태”라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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