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소 봉쇄` 조건부 진입 합의…경찰·野 의원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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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소 봉쇄` 조건부 진입 합의…경찰·野 의원 동행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개표소를 봉쇄한 지 12일만이다.

경찰과 국민의힘 의원이 직원들의 내부 진입에 함께 동행하며 방송사 카메라 기자들이 이 과정을 생중계로 송출한다.

시위대는 △진입 과정 생중계 송출 △전산 장비 비접촉 △퇴장시 물품 수색 등을 요구했고, 장 대표가 이를 중재하며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과 방송사 카메라를 동행해 진입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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