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32보병사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6일 참전용사와 지역주민들을 위한 부대초청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김지면 32사단장(소장) 주관으로 대전·세종·충남 지역 참전유공자회, 6·25 참전용사, 지역 주민, 군인 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병 행사, 군악대 공연, 헌정 영상 시청, 축하 공연, 희망 박스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참전유공자회 지부장들은 열병 차량에 직접 탑승해 사단 장병 350여명이 집결한 각 제대 앞을 지나며 후배 장병들의 힘찬 경례에 거수경례하며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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