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선 넘어 특수선으로…K조선, 수주 목표달성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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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 넘어 특수선으로…K조선, 수주 목표달성 '청신호'

그동안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 선박을 중심으로 수주가 늘었다면 이젠 군함·잠수함 등 방산 수출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면서 K조선업의 장기 호황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이 올 들어 수주한 선박은 선종별로 LNG운반선 16척, 컨테이너선 28척, LPG·암모니아·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 38척, 원유운반선 7척, PC선 33척, 자동차운반선(PCTC) 2척, 기타(쇄빙선) 1척이다.

또 미국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북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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