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월드컵이라는 세계 최대 축구 무대를 앞두고 선수단은 국가를 대표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부적절한 발언은 선수들에게 적지 않은 상처와 실망을 안겼다"고 밝혔다.
당시 공개된 영상에는 주장 손흥민을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는 장면이 담겼는데, 영상 배경음 속에서 일부 남성들의 대화가 그대로 녹음돼 송출됐다.
특히 국가대표팀이 월드컵을 앞두고 중요한 훈련을 진행하는 상황에서 이 같은 언행이 적절했느냐는 지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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