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헌드레드 등 3사 임직원 "차가원, 장기 임금 체불 조속히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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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헌드레드 등 3사 임직원 "차가원, 장기 임금 체불 조속히 해결해야"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이 이끄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레이블·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INB100 일부 임직원들이 장기 임금 체불 피해를 호소하며 차가원 측에 조속한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이들은 “차 회장 측은 처벌불원서에 서명을 하면 임금을 입금해주겠다고 하고 있으나 직원들에게 처벌불원서를 요구하기에 앞서 밀린 임금부터 지급하는 것이 순서”라고 주장했다.

이어 “차 회장이 고가의 외제차를 타며 화려한 삶을 누리는 동안 임직원들은 수개월째 밀린 월급도 받지 못하고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임금에는 어떠한 조건도 붙어서는 안 되며, 임직원의 선의로 해결되어야 할 처벌불원서를 임금 지급의 미끼 삼아서는 더더욱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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