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에 출연한 김재중 인터뷰가 진행됐다.
작품 소재인 샤머니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김재중은 “팬들에게는 ‘그런 걸 왜 믿냐’고 이야기하면서도 정작 저는 사주도 보고 점집도 다닌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 정말 힘들고 절실했던 시기가 있었다.그때 용하다는 곳을 수소문해 의정부에 있는 유명한 점집도 찾아갔다”며 “작두를 타는 분이었는데 과거 이야기를 굉장히 잘 맞히더라.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는 내용이 아니라 본인들만 알 수 있는 이야기들을 말해 놀랐던 기억이 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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