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팀 줄줄이 격파한 수원시청…‘원팀 배구’로 퓨처스 챔프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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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팀 줄줄이 격파한 수원시청…‘원팀 배구’로 퓨처스 챔프전 정상

수원시청 여자배구팀이 프로팀들을 연이어 격파하며 ‘2026 한국실업배구연맹&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정상에 올랐다.

수원시청은 16일 충북 단양군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결승에서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대0(25-23 25-20 25-20)으로 완파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후 선수들은 자신감을 얻었고, 준결승과 결승에서 프로 강팀들을 연이어 완파하며 결국 정상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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