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그룹, 자사주 전량 전격 소각…밸류업 주주환원 승부수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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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 자사주 전량 전격 소각…밸류업 주주환원 승부수 던졌다

오리온그룹이 지주사와 사업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을 동시에 전량 소각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강력한 주주환원 카드를 꺼내 들었다.

법인별 소각 규모를 살펴보면 지주사인 오리온홀딩스는 발행주식 총수의 3.97%에 해당하는 보통주 248만8770주를 이익 소각한다.

사업회사인 오리온 역시 발행주식 총수의 0.02% 수준인 보통주 7344주를 함께 소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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