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만 내 日 관련 선박 1척 손상…"일본인 탑승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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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만 내 日 관련 선박 1척 손상…"일본인 탑승 안 해"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로 해협 안쪽 페르시아만에 남아있던 일본 관련 선박 중 한척이 손상됐다고 일본 정부가 16일 밝혔다.

NHK에 따르면 이날 가네코 야스시 일본 국토교통상은 지난 13일 기준으로 페르시아만 내에 머무르고 있는 일본 관련 선박 38척 중 1척에서 손상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에도 페르시아만에 정박 중이던 일본 해운사 상선미쓰이의 컨테이너션이 충격을 받아 손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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