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영입과 같은’ 박승규 업그레이드, 위기의 삼성이 버티는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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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영입과 같은’ 박승규 업그레이드, 위기의 삼성이 버티는 원동력

‘만약에 박승규(26·삼성 라이온즈)가 없었다면.’ 끔찍한 상상이다.

지난해 64경기서 타율 0.287, 6홈런, 14타점, 출루율 0.377을 올렸다.

삼성 박승규는 올 시즌 데뷔 후 최고의 한해를 보내며 팀을 지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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