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먼저 만나는 약사들…복지위기 가구 찾는 ‘현장안전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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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먼저 만나는 약사들…복지위기 가구 찾는 ‘현장안전망’ 된다

약국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위기 알림 서비스’를 안내해 복지 위기 상황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여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대한약사회 소속 약사들은 약국 방문자 가운데 위기가구로 의심되는 대상자를 발견할 경우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운영하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후 시스템 안정화 과정을 거쳐 연내 전국 약 2만 5000개 약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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