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미국 1박 제한 비자'를 받은 이란(세계랭킹 20위)이 두 차례 끌려가고도 모하마드 모헤비의 동점 헤더골로 뉴질랜드(85위)와 비겼다.
이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질랜드와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2-2로 비겼다.
전반 7분 뉴질랜드 골키퍼 막심 크로콩브의 긴 골킥을 크리스 우드가 가슴으로 받아낸 뒤 일라이자 저스트와 패스를 주고받으며 공격을 이어갔고, 이후 문전에서 우드의 패스를 받은 저스트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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