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시중 통화량 4,153조원…정기예적금·기업 자금 유입에 0.6% 증가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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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시중 통화량 4,153조원…정기예적금·기업 자금 유입에 0.6% 증가 [한국은행]

지난 4월 시중에 풀린 돈을 나타내는 광의통화(M2)가 기업 자금과 정기예적금 유입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26년 4월 통화 및 유동성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광의통화(M2, 평잔 기준)는 4,153조 9,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0.6%(25조 3,000억원) 증가했다.

현금성 자산 중심의 협의통화(M1, 평잔 기준)는 1,371조 5,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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