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중부한국인엽합회와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 일본본부는 세계 속에 한국어와 ‘K-스피치 문화’를 보급하고, 한·일 두 나라의 언어 교류를 통한 우호 증진과 인류 평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여기에 나가노한국교육원, 재일본한국인총연합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일본중부협의회,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아이치현·기후현·미에현 지방본부, 학교법인 아이치한국학원 나고야한국학교 등 일본 내 주요 외교·교육 기관들이 대거 후원에 나서 대회의 공신력을 뒷받침했다.
재일본중부한국인연합회 회장과 한국스피치·웅변협회 일본본부 회장을 겸직하고 있는 최병주 회장은 “일본 전역을 대상으로 처음 개최된 이번 예선에 일본인 학생들이 이토록 뜨겁게 호응해 준 것은 한국어의 위상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김경석 회장님과 최성우 부총영사님, 각 지역 교육원장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격려하는 만큼, 이번 대회가 일본 내 한국어 교육 활성화와 한·일 친선 교류의 뜻깊은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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