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는 신현호 교수 연구팀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스쿨 김민재 교수 연구팀이 공동연구를 통해 신종 미세조류 '후쿠요아 코리엔시스(Fukuyoa koreensis)'가 넙치 양식장에서 대량 폐사를 유발하는 스쿠티카충증 원인 기생충의 증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팀은 국내 연안에서 확보한 13종의 미세조류를 대상으로 기생충 억제 효과를 비교 분석한 결과 후쿠요아 코리엔시스가 가장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신현호 교수는 "국내에서 발견된 해양생물 자원이 수산질병 관리기술로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친환경 양식기술 개발과 해양생물자원의 산업적 활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