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온라인 가구몰 정보 제공 미흡…불리한 약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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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온라인 가구몰 정보 제공 미흡…불리한 약관 주의"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 몰에서 판매되는 가구의 배송·반품 관련 소비자 분쟁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5년간 피해구제 신청 건수가 많은 가구 판매업체 6개사 자사몰의 배송·반품 관련 표시 광고 실태를 조사했다.

전자상거래법에 따르면 온라인 가구 판매 업체는 소비자가 배송 절차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하나, 조사 대상 6개사 중 5개사는 관련 정보를 표시하지 않거나 전산에 노출된 배송 상태가 실제 배송과 무관하다고 안내하는 등 정보 제공이 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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