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넘는 피싱수익금 가상화폐로 세탁…2개 조직 일망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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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넘는 피싱수익금 가상화폐로 세탁…2개 조직 일망타진

피싱(금융사기) 범죄수익금을 가상화폐로 세탁한 2개 조직 20여명이 경찰에 붙잡혀 검찰로 넘겨졌다.

A씨 일당은 지난 2024년 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총책 Y씨(29) 지시에 따라 캄보디아 거점 피싱조직의 범죄수익금을 국내외 가상자산거래소를 이용해 세탁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캄보디아 거점 로맨스스캠(사기) 조직원으로 활동하며 직접 범죄 수익금을 세탁 및 불법 환전한 일당 14명도 검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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