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16일 공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평균 광의 통화량(M2 기준·평잔)은 4천153조9천억원으로 전월보다 25조3천억원(0.6%) 증가했다.
넓은 의미의 통화량 지표인 M2에는 현금, 요구불예금, 수시입출금식 예금(이상 M1) 외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양도성예금증서(CD), 환매조건부채권(RP), 2년 미만 금융채, 2년 미만 금전신탁 등 곧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단기 금융상품이 포함된다.
반도체 기업의 예치 자금이 늘면서 전월 1조4천억원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했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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