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피해지원법 논의 관련 대통령기록물 3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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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피해지원법 논의 관련 대통령기록물 3건 공개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지난 2일 세월호피해지원법 관련 대통령기록물 3건을 공개하기로 결정하고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에 기록물 사본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기록물에는 2014년 11∼12월 국회에서 논의된 세월호피해지원법 추진 상황과 주요 쟁점 등이 담겼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공개 결정이 그동안 깊은 심적 고통을 겪어온 세월호 참사 유가족의 치유와 진상규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통령기록물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공개해 필요한 국민에게 제때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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