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적발된 피의자 중 총책 Y씨의 지시를 받은 이들은 가상자산인 테더(USDT)를 이용해 해외 범죄수익을 국내로 들여와 세탁한 혐의를 받는다.
해외 범죄수익이 자금세탁을 통해 국내로 들어오는 과정(사진= 서울경찰청) 또한 로맨스스캠 피해금을 가상자산으로 바꿔 해외로 빼돌리려 한 범죄 조직원들도 검거됐다.
J씨 등 14명은 2024년 9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캄보디아 거점 로맨스스캠 조직원으로 활동하며, 국내 피해자들로부터 뜯어낸 범죄 자금 28억원 상당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테더로 매수한 뒤 이를 캄보디아 현지 거래소로 전송하는 등 불법 환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