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6일 "소청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전국적으로 재선거를 실시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문화일보 유튜브 '허민의 뉴스쇼'에 출연해 "충북도 선거인 명부가 없어진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에 오늘 충북도 추가로 (소청을 제기) 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전날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경기, 인천, 울산, 부산, 전남광주 등 6개 지역의 '투표지 부족 투표소'에 대해 선거 결과에 영향이 있었는지를 심사로 가려달라고 요구하는 선거 소청을 제기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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