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표, 이 대통령 순방 중엔 '그 결심' 없다…민주당 쪽에서 나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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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이 대통령 순방 중엔 '그 결심' 없다…민주당 쪽에서 나온 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본인 거취를 언제 밝힐지를 두고 당 안팎의 시선이 쏠린 가운데, 적어도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이 끝나기 전까지는 정 대표가 거취 표명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당 핵심 인사 입에서 나왔다.

정 대표의 거취 문제가 주목받는 배경에는 민주당이 차기 당 대표·최고위원을 뽑는 전당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사정이 있다.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지난 14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당대회 준비를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고, 8월 17일 전당대회는 대전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민주당 역사상 두 번째로 당 대표 연임에 성공한 이재명 대통령은 2024년 8월 18일 전당대회를 50여 일 앞둔 6월 24일에 당 대표직을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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