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이름이나 위치 중심 검색을 넘어 진료 질환과 특화 진료 정보까지 노출하는 방식으로 보호자와 병원의 연결 구조가 고도화되는 모습이다.
특정 플랫폼 검색 알고리즘 변화가 병원 유입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병원 자체 브랜딩과 고객 관리 역량도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신희일 인투씨엔에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병원이 원하는 정보만 선택해 설정하면 진료과목, 특화진료, 운영 통계까지 네이버 검색 결과에서 풍부하게 노출되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동물병원이 온라인에서 더 많은 보호자를 만나 실제 내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운영 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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