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 침체에 따른 소비 부진이 이어지면서 중국의 지난달 소매 판매 증가율이 3년5개월 만에 뒷걸음쳤다.
16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5월 중국의 소매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0.6% 감소해 4월의 0.2% 증가에서 마이너스 전환했다.
국가통계국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5월 국가 경제는 순조롭게 운영돼 지속적인 회복력을 보여줬다"면서도 "외부환경이 더욱 복잡하고 변동성이 커졌으며, 수급 불균형이 두드러졌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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