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의사회 직원들 수단 난민 상대 성착취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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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의사회 직원들 수단 난민 상대 성착취 파문

전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의료구호 활동을 펼치는 단체 중 하나인 국경없는의사회 소속 직원들이 수단 난민을 상대로 성 착취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고 영국 BBC 방송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사안은 지난 2024년 11월 AP통신이 수단과 국경을 접한 차드의 난민촌에서 난민 여성들이 국경없는의사회 직원들에게 성적 착취를 당했다고 주장한 내용을 보도하면서 알려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소 59명의 피해자가 확인됐으며 일부 피해자는 미성년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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