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함태호 홀’ 개관…창업 정신·식문화 역사 담은 복합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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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함태호 홀’ 개관…창업 정신·식문화 역사 담은 복합공간

오뚜기가 창업자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의 경영 철학과 회사의 식문화 역사를 한데 모은 복합문화공간 ‘함태호 홀’을 경기 안양공장 내에 문 열었다.

오뚜기는 16일 “오뚜기가 처음 뿌리내린 자리 위에서 회사의 역사와 철학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함태호 홀을 조성했다”며 “임직원과 방문객 모두가 오뚜기의 시작과 식문화를 함께 나누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뚜기는 함 명예회장이 1996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오뚜기함태호재단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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