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전에서 잇따라 발생한 대형 공장 화재 참사를 계기로 정부가 전국 19만여동의 공장과 창고에 대한 대대적인 화재 안전 실태 조사에 나선다.
우선 공장이 밀집한 경기도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조사를 진행 한 후 전국적인 본 조사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7월까지 시범조사를 마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조사 방식을 확정하고 오는 9월부터 화재 위험도에 따라 3단계 본조사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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