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형 미디어 기업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간 인수·합병(M&A)이 법무부의 승인을 받았지만, 정작 반독점 심사를 맡았던 실무진의 반대 의견은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5일(현지시간)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인수를 심사했던 법무부 반독점 심사 담당자들이 양사의 합병에 반대할 예정이었다고 보도했다.
또 올해 4월에는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반독점 심사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초청 만찬을 열어 구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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