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대표는 16일 개막한 넥슨개발자컨퍼런스(NDC) 키노트 발표에서 "게임에서도 맥락자본이 중요해진다"며 "맥락자본은 게임 유저와 주고받아온 살아있는 관계와 신뢰관계에서 쌓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게임을) 만드는 쪽의 맥락은 개발자가 수십년간 한우물을 파며 쌓아온 장르 이해와 미학, 취향 등이라면 즐기는 쪽의 맥락은 유저들끼리 맺은 관계, 커뮤니티가 함께 기억하는 사건 등"이라며 "AI 모델은 누구다 가져다 쓸 수 있어도 시간이 쌓아올린 맥락은 돈으로 살 수 없다.이것이 AI 시대의 진짜 자본인 맥락자본"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NDC에서는 넥슨 IP 기반 게임아트 전시회 '넥스테이지'(NEXTAGE)도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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