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은 "정년 연장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고, 미루는 순간 그 피해는 고스란히 노동자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정년 연장은 소득 공백 없는 방식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양대노총은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 특별위원회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법정 정년을 2029년에 61세로 올리고 이후 2년마다 1세씩 올려 2037년 65세에 도달하는 중재안에 대해 '소득 공백'을 이유로 반대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현재 법정 정년과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의 소득 공백은 수많은 노동자를 불안정 노동과 빈곤으로 내몰고 있다"며 "특정안을 언론에 흘리며 반응을 살피는 방식은 사회적 혼란만 키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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