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의정부지법 형사12단독 김준영 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에게 3년6개월의 실형을 확정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가 무방비 상태로 잠든 사이 사회생활의 핵심인 얼굴 부위를 공격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B씨는 사건 발생 약 2주 뒤 수감 중인 A씨를 접견한 직후 처벌불원서를 법원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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