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6일 경찰의 올림픽공원 진입 시도와 관련해 "선을 넘어도 세게 넘었다"며 강하게 규탄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경찰이 올림픽공원 진입을 시도하며 시민들과 대치 중이라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2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16일 오전 9시경 경찰과 대한체육회가 내부 진입을 시도하다 시위대 반발에 부딪혀 대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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