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가시화' 석유 최고가격제 '종료' 시계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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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가시화' 석유 최고가격제 '종료' 시계 빨라진다

정부는 곧 7차 석유 최고가격을 발표하는데, 우선 현행대로 유지한 뒤 점진적 제도 폐지 수순을 밟을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정부의 방침대로라면 석유 최고가격제는 종료해야 하는 상황으로 봐야 한다는 게 중론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풀리는 등 해협에서의 선박 통항이 자유로워지며,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상황 없이 배럴당 90달러 수준 이하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경우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뒤 종료 여부·시점을 검토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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