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투표용지 한 장의 공정을 지키는 대한민국을 위해 시급한 것은 공소취소 특검이 아니라 선관위 특검"이라며 "공정하고 중립적인 특검 수사를 통해 '6.3 국민 참정권 훼손 사태'의 원인과 책임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부실선거와 관련된 국민적 의혹과 분노가 불길처럼 일고 있는 시점에서 이런 의혹의 빠른 해소를 위해서는 국정조사와 함께 위법행위 가능성을 성역 없이 수사할 특검이 반드시 병행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석기 의원 역시 페이스북 글을 통해 "민주당은 국정조사가 먼저라며 특검을 외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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