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에서 이란의 ‘혁명 전 국기’ 반입을 금지한 조치가 미국 법원에서 유지됐다.
이들은 해당 깃발을 들고 경기장에 들어갈 권리가 침해됐다고 주장했다.
킨 판사는 “수천 명의 현장 직원이 안전 절차를 처리해야 한다”며 “대형 행사를 몇 시간 앞두고 오랫동안 유지돼 온 경기장 규정을 바꾸는 것은 큰 부담”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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