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 불편 어르신 '집에서 진료'…463개 의료기관 재택의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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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 불편 어르신 '집에서 진료'…463개 의료기관 재택의료 제공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재택의료 접근성 확대를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 인프라를 463개 의료기관으로 확충했다.

해당 대상자는 90대 여성 어르신으로 보건소를 통해 통합돌봄으로 연계되어 현재 식사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등을 받고 있으며, 재택의료 서비스도 이용할 예정이다.(사진=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50개 의료기관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추가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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