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철강산업…충남 당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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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철강산업…충남 당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최근 철강산업이 글로벌 공급 과잉과 미국의 관세정책, 탄소 규제 강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충남 당진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은 위기에 직면한 철강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지정 기간은 2년이다.

이번 조치로 당진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중소기업 10억원, 소상공인 7000만원)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대기업 6→12%, 중견 8→20%, 중소 10→25%), 대출 만기 연장 및 원금 상환 유예 맞춤형 지원 사업(11억원), 이차보전(기업당 최대 15억원)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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