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국민의힘이 국정 발목 잡기에 나선다면 전반기 국회에서 차지한 경제 상임위원회 회수도 검토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2년 차를 맞이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안정과 민생 회복을 위해 법사위원장 자리는 민주당이 맡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의 이러한 행태가 계속될 경우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맡고 있는 주요 경제 관련 상임위원장 자리를 회수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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