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오는 19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기로 합의하면서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사진=AFP)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주유소 가격 데이터를 추적하는 가스버디를 인용해 미국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전주대비 9센트 이상 하락해 갤런당 3.99달러까지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4월 이후 최저치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 수준에 근접했던 지난달보다 52센트 이상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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