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비디오판독(VAR)을 맡은 심판이 수상한 손동작을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 시작 전 비디오판독 심판진을 보여주는 장면이 나왔는데, 호주 국적의 숀 에반스 심판이 카메라를 보더니 오른손을 다리 앞에 대고 ‘OK’ 손모양을 슬쩍 만들어 보였다.
논란을 조사한 FIFA 징계위원회는 16일 성명을 내고 “에반스가 인종차별적인 손동작을 의도적으로 취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결론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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