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인천 영종도 노선버스 기사들의 검체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인천시와 중구는 최근 시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영종도 버스 공영차고지 내 구내식당을 이용한 버스 기사 11명의 검체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1일 인천시 중구 운북동 영종권역 버스 공영차고지 구내식당을 이용한 버스 기사를 포함한 68명이 이튿날인 22일부터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했으며, 이 중 13명은 입원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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