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인돌 야생가족 선사캠프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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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인돌 야생가족 선사캠프 '대성황'

16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5월부터 시작된 '고인돌 야생가족 선사 캠프'는 민간단체인 (재)문화유산 마을과 손잡고 2026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선사 캠프는 '온 가족이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즐기는 진짜 청동기 시대의 삶'을 날것 그대로 구현해 냈다.

직접 만든 선사시대 의상을 입고 유적 탐방을 시작으로 토제품 만들기, 천연염료 그림 그리기, 사냥 및 탈곡 체험, 선사 악기 연주 등 책으로만 보던 청동기 문화를 온몸으로 경험했다.특히 이번 캠프의 백미인 '선사 인의 부엌' 프로그램은 현대식 캠핑에 익숙한 이들에게 색다른 묘미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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