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경기에서 한국인을 인종차별한 멕시코인이 협회장 자리에서 사퇴까지 하자 영국에서도 큰 화제가 됐다.
영국 매체 '더선'은 "월드컵 경기 도중 한국인 인플루언서 뒤에서 인종차별적인 혐오스러운 제스처를 취하는 모습이 촬영된 한 팬이 직장을 잃었다"라고 보도했다.
언론은 "FIFA 규정상 차별 행위가 발생할 경우 관중, 팀, 축구협회 등을 대상으로 징계나 제재를 가할 수 있지만,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아직 FIFA나 월드컵 조직위원회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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