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8시 17개 업체의 공장과 창고 25개동(소방 잠정집계)이 불길에 휩싸인 인천시 서구 원창동 일대 공장 밀집지역.
일부 대원들은 불길이 옮겨붙지 않은 인근 건물 옥상에 올라가 소화용수가 뿌려지는 각도를 조정하며 '타깃 진화'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날 화재는 오전 1시 49분께 원창동 한 공장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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