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시민들에게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율주행 버스의 안전성 및 운영 적정성을 검증하기 위해 15일부터 1개월간 시범운행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자율주행버스 ‘아이엠 고래’는 고양시가 국토교통부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도입한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버스 이름은 ‘내가 고양의 미래(I'M Goyang's Future)’를 의미한다.
이번 시범운행에 투입되는 ‘레벨3’ 자율주행버스는 차량에 탑재된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센서와 신호등 정보, 교통상황 데이터 등을 연계한 운영시스템을 활용해 스스로 주행하되 돌발 상황 시 운전자가 개입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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