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화재 예방과 생활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치부 9개 팀과 초등부 6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고창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고창 어린이합창단은 고창초등학교, 신림초등학교, 성내초등학교 학생 27명으로 구성된 연합팀으로, 성내초등학교 정소망 교사를 비롯한 2명의 지도교사의 헌신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꾸준한 연습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초등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고창 어린이합창단은 오는 9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 예정인 전국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의 우수 합창단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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