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제주도가 야외노동자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나선다.
16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는 제주삼다수 지원, 이동형 휴식 버스 운행, 이동노동자 쉼터인 '혼디쉼팡' 확대 등의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항만, 공항, 택배, 통신설비 등 폭염 취약성이 높은 직종의 야외노동자들을 위해 제주도개발공사 후원을 받아 제주삼다수(500㎖) 2만2천400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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